남편은 바람을 피우고, 아내는 집에 머물면서 이웃과 성관계를 갖습니다.

마쓰시타 사에코는 남편에게 애인이 생겼을 때 외로움을 견뎌야 했고, 슬프고 공허하며, 섹스 중독에 만족하지 못해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 스스로 자위를 해야 했지만 그 행동이 그녀를 행복하게 만들었다는 이야기다. 옆집 청년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어 노력하는 학생이라는 사실을 깨닫고, 아무리 어려워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, 좋아하는 여자도 마찬가지다.